반응형 선택2 수영을 배우면 나도 태평양 같은 어깨를 가질 수 있을까? 나는 어깨가 좁다 아니 좁은 편이다.. 아니 평균이다.. 펴 평균일걸?!!!!! 그래서 여러 가지 운동을 시도해 봤다. 축구나 야구, 테니스, 러닝 같은 운동도 좋았지만 보통 이런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체구가 작았거나 말랐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된 종목은 피트니스(헬스)와 수영이었다. 하지만 태생적으로 운동 능력이 떨어지는 나에게 피트니스를 통한 보디빌딩은 그렇게 흥미가 가는 종목이 아니었다. 게다가 새로운 곳을 탐험하고 돌아다니는 것을 즐기는 나에게 매우 정적인 느낌이었다.(물론 센터 안에서 있어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지 매우 동적이고 치열한 종목임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렇게 타협한 종목이 수영이었다. 나는 수영을 약 3년 정도 했다. 광활한..태평양 같은 어깨를 만들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말이.. 2022. 9. 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제 1편- 긍정적인 태도의 기초는 '역피해의식(inverse paranoid)'을 갖는 것이다. 이것은 세상이 나를 행복과 성공으로 이끈다고 믿는 것을 말한다. "오늘은 내게 정말 멋진 일이 분명히 일어날 거야." 이렇듯 항상 자신에게 최고를 기대하는 것이다.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 '불행'이 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행복'으로 전환시킬 줄 알았던 사람이 바로 대철학자 소크라테스였다. 그는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행복의 기회를 발견할 줄 아는 긍정적 발상의 주인공이었다. 소크라테스의 아내 크산티페는 말이 많고 성미가 고약했다. 사람들이 묻기를 "왜 그런 악처와 같이 사느냐"고 하니 소크라테스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마술에 뛰어나고자 하는 사람은 난폭한 말만 골라서 타지. 난폭한 말.. 2020. 10. 12. 이전 1 다음 반응형